Balto' Story



변액보험의 추가납입을 통한 현명한 변액보험 운용법

변액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투자형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변액상품은 저금리 시대이므로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은행권의 상품보다는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월 20~30만원정도의 투자금액만 가지고도 복리이자와 수익율의
혜택으로 노후준비에 있어서 최적의 상품이라고 할 것입니다.

변액보험의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한다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현명하고 합리적인 변액보험의 제대로 된 운영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추가납입 및 금액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이용한다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변액보험과 펀드를 비교해 본다면...

변액보험 - 높은 선취수수료
펀드 - 높은 판매수수료

변액보험 - 납입보험료에서 선취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유리
펀드 - 자산의 평가액이 높아질수록 펀드수수료가 증가

변액보험의 수수료는 납입시점에서 10%가량 납부하게 되는데
수수료가 점점 줄어가지만 초반의 수수료는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럴때 수수료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서 추가납입기능을 활용합니다.

통상 200%까지 추가납입이 가능하며 추가수수료가 없는데
월 납입액 10만원, 추가납입 20만원으로 한다면 수수료를 50% 줄일 수 있게 됩니다.

10년이상 장기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50%의 수수료차이는
매우 큰것이므로 추가납입의 이용이야말로 수익극대화 방법입니다.





세상 누구도 주가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주식비율과 채권비율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펀드변경이라고 하며 변액보험은 펀드변경이
가능하여 주식시장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펀드변경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펀드변경은 관리가 중요한데 재무상담의 사례를 보게되면
주가가 높을때는 채권형으로, 주가가 낮을때는 주식형으로 관리를
해준다고 하여도 세상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것이 주가이기에
성공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떤이들은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한번에 100%씩 변경하는데
그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장 적절한 펀드변경 방법은 초기에는 100% 주식형으로 관리하다가
수익이 늘어났을때 수익을 확정짓고 채권비율을 점점 늘려주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안정적인 자산의 비율을 높여줍니다.






연금상품은 취급하는 곳이 한둘이 아닌데
보통사람들이 어느곳을 선택하려 한다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연금상품의 가입은 직접알아보고 진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르므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연금상품을 알아보본다는 것은 세테크, 재테크 및 노후준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아래의 링크는 연금상품은 물론 세테크, 재테크 및 노후준비 전문사이트로서
업계 인지도 1위기업이며 메리츠화재 계열사인 리츠파트너스 강남지역 수석지점으로
연금상품은 물론 현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및 생애재무설계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므로
연금가입 및 확실한 재테크를 위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곳입니다.

리더스리치[링크] - 제29차 무료재무설계, 노후대책, 종자돈마련, 맞춤형재테크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변액보험 세가지 변액연금보험, 변액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직장인들에게 은퇴준비와 노후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러한 준비에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물가는 치솟고 급여인상은 물가상승율에 미치지 못하니
한달 생활이 마이너스일 때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노후에 더 어려워지므로
준비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노후준비에 기본적으로 거론되는 변액보험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험에서 변액이란 투자상품을 말합니다.

변액보험은 납입보험료중 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차감하고
나머지를 적립하게 되는데 이러한 적립보험료를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여 투자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이익을 배분하여 줍니다.

따라서 변액보험은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등이 투자실적에 따라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품들을 실적배당형상품 이라고 입니다.

일반보험은 계약시에 보험금이 정해져 있지만
변액보험은 투자실적에 따라 많이 받을 수도, 적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변액보험은 세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변액종신보험 일반종신보험은 계약시 보험금과 이율등이 정해져 있지만
변액종신보험은 투자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많게 나오거나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이 내려간다면 사망보험금의 최저보증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종신보험에 중도인출기능과 유니버셜기능이 합쳐진
변액보험 입니다.
유니버셜기능이란 납입이 자유로롭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급전이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 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여유가 되었을 때 채워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변액연금보험 변액은 투자를 뜻하는데 변액연금보험은 펀드에 투자하여
실적에 따라 연금수령액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됩니다.




어떤 직장인 이든지 많은 돈을 모으고 싶지만 현실은 어렵기만 합니다.

직장인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로 압축됩니다.

첫번째 어려운 일이지만 생활비를 줄여야 하며 생활비를 줄여서
남은돈은 저축과 투자에 넣어야 합니다.

두번째 요즘과 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은행금리만 가지고는
손해를 보게 되는데 바로 은행금리가 물가상승율을 초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장기간 준비해야하는 은퇴자금, 노후자금, 주택마련자금... 등과 같이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므로 철저한 사전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생활비를 줄이고 남은돈으로 은퇴자금, 노후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은행이자율을 초과하는 투자상품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결국엔 투자를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에 적합한 것이 바로 변액보험입니다.

하지만 위험에 대한 보장을 우선시 한다면
변액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 순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변액보험은 가입만 하면 되는 것일까?

필수적으로 체크해봐야할 변액보험 가입방법 몇가지 소개합니다.

첫번째 10년이상 또는 종신까지 가입해야 하는 장기보험이며
또한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금융회사의 자산운용능력과 우량한
정도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두번째 변액보험은 투자형상품이므로 고수익, 고위험이 항시 존재하는데
펀드의 구성과 주식투자비율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하며 무조건적인 고수익율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하게 자산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세번째 바쁜 생활속에서도 주식시장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주식시장이 상승세라면 좋겠지만 하락세라면 손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변액보험의 중도인줄기능이나 펀드변경과 같은 방법으로 위험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네번째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말이 있듯이 손실대비는 항상 하여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후 충분한 계획을 세운 뒤 변액보험을 선택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하는지 변액보험은 어렵다고하는데
직접 알아보고 해야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변액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도 많고 자산운용사도 많은데
그 많은 보험사의 상품을 모두 알아봐야 하는 걸까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뭐든 비교하고 선택하는 시대입니다.

변액보험도 마찬가지인데 업계에서도 인지도높고 유능한 전문가로
유명한 곳이 두곳 있는데 연금비교넷[링크]굿모닝리치[링크]이라는
곳이니 변액보험 가입을 고려중이라면 둘러보고 부담없이 무료상담 받아보면
반드시 도움이 될것 입니다.

또한 한곳보다는 두곳 모두 상담받아 보고 자신에게 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저도 직장인이긴 합니다만 은퇴준비는 꿈도 못꾸는 일이었죠...
매월 월급받아서 아이 둘 키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이리저리 쪼개고 나면 남는게 없거나...
생각지 않던 일이 생기면 모두 적자가 되고 그럴수록
마이너스통장의 마이너스는 늘어만 가더군요...

   그러다 말로만 듣고 무심했던 변액보험을
다시한번 들춰보게 되었는데요...



변액보험이란?

   변액보험은 험료 중 일부(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적립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여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여
보험기간 중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등이 변동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을 말합니다.

즉, 일반보험과의 차이는 실적에따라 수익이 많고 적어지는 구조입니다.

변액보험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첫째: 변액종신보험
            일반종신보험은 계약시 약정한 사망보험금, 이율 등등
        내용이 변하지 않지만 변액종신보험은 자산운용전문가가 운영하여
        실적이 좋으면 사망보험금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사망보험금을 최저보증하고 있으므로 안심하실수 있습니다.

둘째: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종신보험 + 중도인출 및 자유로운납입(유니버셜기능)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급전필요시 중도인출하였다가 다시 채워넣을수
        있는 상품입니다.

셋째: 변액연금보험
            펀드의  투자기능을 활용한 연금보험으로써
        마찬가지로 운영실적에따라 지급받는 연금금액이 달라집니다.



변액보험이 필요한 이유


  누구나 많은 돈을 모으고 싶어하는데요..
수입자체가 많아야 하겠지만 이는 단기간에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돈을 많이 모으는 방법은 아래의 세가지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첫재: 생활비를 줄이고 저축과 투자금액을 늘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활비를 줄이는건 정말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둘재: 수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시대에 은행이자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셋째: 저축과 투자기간을 길게 합니다.
          하지만 은퇴, 주택마련, 사교육비 등등 필요할때 적절하게
       써야 하며, 장기간이라 철저한 사전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바로 은행이자율을 초과하는 수익률로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에 대비할 수 있고 긴급자금 필요시 수시로 출금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적절한 대안이 될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기능에 맞는것이 바로 변액보험인데요...
보장을 우선시 여긴다면 변액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 순으로
고려하시면 됩니다.
   상품선택 또한 쉽지 않으므로 금융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가정경제와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을 반영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변액보험 가입시 고려사항

우량한 보험사와 자산운용사의 선택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변액보험은 10년이상 종신까지도 유지해야하고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자산운용상의 능력 및 회사의 튼튼한 정도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자신의 투자성향과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고려해야 합니다.
        
변액보험은 고수익도 가능하지만 투자리스크도 같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펀드의 구성, 주식편입비중등을 고려하여야 하며, 무조건 수익율만
       쫓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적절한 자산의 배분이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의 동향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시장 활성화 되었을때 계약자에게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엔 변액보험 중도인출이나, 펀드변경으로
       위험을 피해 갈 수 있으므로 보험가입기간 동안은 주식시장의 동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장뿐만 아니라 고수익을 바라볼 수 있지만, 이에 따른 위험부담도 고려해야 합니다.
         
수익이크면 손실도 클수 있는법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손실에 대비할여야 하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하여 충분한 계획을 가지고 변액보험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변액보험 가입 방법은?
   리더스리치는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전문상담인력을 갖춘
재무설계센터이며, 최적화된 재무설계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 걸었으니 변액보험 가입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면 많은 도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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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의 발달로 노후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노후준비를 하는냐의 여부에따라 내가 꿈꾸던 노후인지..
아니면 힘겨운 노후를 보낼지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길어지 노후만큼 노후준비금도 많아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언제까지 국민연금만 믿을 수도 없는 일이고...
최고의 절세효과를 볼수있는것도 연금보험 이랍니다.
  이런 저런 고민보단노후준비도 할 수있고,
소득공제 또는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 한번 알아보세요.




연금보험 설계방법

1단계: 노후에 필요한 예상자금 계산하기
       - 현재의 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노후의 소비 지출액을 계산합니다.
       - 노후에 많아지는 의료비와 문화생활자금 등은 여유있게 산정합니다.
       -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합니다.

직장인 박준영씨는 35세의 평범한 가장이다. 그가 꿈꾸는 노후는 은퇴후 전원생활을 하며, 아내와 함께 조용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다. 박씨는 현재 연봉 3,700만원 정도(월 300만원 수준)이고, 배우자는 33세, 5살난 딸아이가 있다. 현재 박씨가 월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는 금액은 247만원이다.

노후생활의 생활비에서 의료비관련 지출은 1순위 고려대상이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각종 질병의 발생률도 높아지며, 그만큼 치료비에 드는 지출도 높아지게 된다. 만약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질병에 걸렸을 경우, 치료비 지출로 인하여 그간 모아두었던 노후자금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의료비관련 지출은 미리 넉넉하게 설계하여야 하며, 보험가입을 통하여, 일부 치료비를 보장받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밖에 여행, 문화생활 등을 위한 노후자금 등도 감안하자.
박씨는 노후생활자금으로 현 생활비의 70%수준인 180만원을 노후생활비로 책정하였다. 예상은퇴시기인 60세부터 예상 평균수명이 끝나는 80세(79.2세, 2005년 통계청)까지 박씨의 총 필요자금은 현재가치로 약 4억 3,200만원(예정물가상승률 3%를 감안시 은퇴시점에 약 9억원)이 된다. 이밖에도 내게 필요한 노후자금 설계시 배우자의 평균수명 및 조기퇴직 등의 변수를 고려해야한다.
여자의 평균수명이 남자보다 약 5~6세 더 길기 때문에, 본인이 사망한 후에 배우자가 혼자 살아가야 할 시기의 노후자금도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은퇴시기를 60세로 하고 있지만 조기퇴직으로 인하여 필요노후자금의 규모에 변동이 생길 수 있음에 유의하자.



2단계: 준비자금 계산하기 
       - 노후생활을 위해 준비자금 계산
       - 국민연금 퇴직금 알아보기


필요자금을 계산한 후에는 현재 자신이 노후를 위하여 얼마를 준비하고 있는가를 계산해보고, 부족한 차액만큼 준비해야 한다. 박씨가 준비하고 있는 노후자금으로 60세 은퇴시 받을 퇴직금 약 9,500만원과 예금, 적금, 펀드 등 금융자산 약 7,000만원, 65세부터 받게 되는 국민연금이 있다.

박씨가 직장에 입사한 1998년부터 예상퇴직시기인 60세까지 국민연금에 가입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현재가치로 월 107만원의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80세까지 받는다면 약 1억 9200만원이 된다. 단, 연금수급시기는 65세부터이며, 준비자산금액은 모두 현재가치다.

따라서 박씨가 준비하고 있는 노후자금은 총 3억 5700만원이 된다.



3단계: 부족한 노후자금 준비방법은? 
       - 안정되고 길게 노후자금을 분산할 수 있는 연금보험은 필수

그럼, 박씨가 추가로 준비해야 할 자금은 노후 필요자금 4억3200만원에서 노후준비자금 3억5700만원을 뺀 약 7,500만원임을 알 수 있다. 부족한 노후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올해 직장인 노후대책에 대한 실태조사(대한상공회의소)에 의하면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저축·이자소득(37.3%), 개인연금(21.4%), 국민연금(17.1%), 부동산임대료(14.5%), 퇴직금 (5.3%)순으로 꼽았다.

노후자금은 주택구입자금, 결혼자금 등과 같은 목돈 마련과는 차별되어야 한다. 노후를 위한 준비자금은 목돈을 굴려 자산을 불리기보다는 은퇴 이후 소득이 없는 기간에 생활비로 쓰이기 때문에 매월 일정금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평균수명이 점차 연장(올해 통계청자료에 의하면 2030년이 되면 남자의 평균수명은 79.2세, 여자의 경우 85.2세)됨에 따라 노후생존생활도 얼마나 길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안정되고 길게 노후자금을 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노후자금의 특성상, 매월 현재 소득의 일정금액을 납입하고, 은퇴 이후 나눠 받을 수 있는 연금상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단계: 연금상품은 어디에서?
       -건강한 사람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생명보험사의 연금보험이 좋다

연금은 한번 가입하면 최소 10년 내지 20년 이상을 지속하는 장기적인 성격으로, 특히 노후대책으로써 연금을 선택하였다면, 안정성측면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안정성 측면에서 보면 보험회사의 연금보험이 최저이율을 보장하여 가장 안정적이고 그 다음을 은행, 투신 순으로 볼 수 있다. 연금을 지급하는 방법을 비교하면 은행과 투신의 연금은 투자수익률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것으로 연금지급기간은 일정기간까지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연금보험은 일정기간 뿐만 아니라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수명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종신연금형이 5년, 10년 등 단기간에만 연금을 지급받는 것에 비하면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보험사와 은행의 연금은 적립되어지는 금액과 이율을 부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은행에서는 고객이 납입한 금액의 100%가 모두 적립이 되고, 보험사의 연금보험은 보험료의 예정사업비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부분이 적립된다. 그러나 보험사의 경우 복리로 계산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연금액의 적립누계액은 은행보다 높아질 수 있다.
더구나 연금보험은 위험에 대한 보장까지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5단계: 어떤 연금을 선택할 것인가?
       - 연금저축보험은 납입보험료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
       - 일반연금보험은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 소득세 면제 
       -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상품에 투자 기능을 더한 간접투자상품

보험사의 연금보험은 크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연금저축보험과,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세제혜택이 없는 일반연금보험(세제 비적격 상품)이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납입보험료에 대해 연간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대신 노후에 연금을 받을 때에는 5.5%의 연금소득세(주민세 포함)를 내야한다.

반면에 일반연금상품은 납입기간 중에 소득공제혜택은 없으나, 납입기간이 10년 이상이 되면, 노후에 연금으로 수령할 경우 연금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가 적용된다.

박씨가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여 25만원씩 납입할 경우, 실제 300만원 모두 소득공제의 대상이 되며, 실제 세액 절감 예상액은 56.1만원이 된다. 20년간 납입한다고 하면, 소득공제금액이 약 1122만원(=56.1만*20년)이다.

만약 박씨가 일반연금보험에 가입한다면, 20만원씩 20년간 납입할 경우 연금개시기로 정한 60세부터 매년 621만원(공시이율 4.4% 적용시)을 연금액으로 수령하게 된다. 보험료 소득공제 혜택은 받지 못하지만, 연금소득에 대하여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보험은 중도인출이 가능하며(연 4회), 추가납입(기본보험료 200%)등이 가능하여, 자신의 자금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요즘 20~30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변액연금보험을 고려해볼 수 있다.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상품에 투자기능을 더한 간접투자상품으로 최근 판매되기 시작한 상품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형, MMF형)운용을 통한 실적을 배당하는 실적배당상품이다. 계약 후 10년이상 경과하면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된다는 점은 기존 일반연금보험과 같으며, 투자원금손실이 생기더라도 기납입보험료를 연금재원으로 최저 보증해주는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



6단계: 연금은 얼마동안 받아야 하나?
      - 평균수명의 증가로 점점 길어지는 노후생활기간을 고려하여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하는 종신연금형이 유리

연금보험은 연금지급기간에 따라 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으로 나뉘어진다. 대부분 보험사들은 10년확정연금형, 20년확정연금형, 10년보증 종신연금형, 20년보증 종신연금형으로 운용하고 있다.

종신연금형의 경우 연금수급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지급하는데, 사망하여도 각각 최소 10년, 20년 동안은 연금을 받게 된다. 종신연금형은 정해진 기간동안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에 비해, 사망시점까지 연금을 받기 때문에 1회 연금액은 확정연금형보다 더 작게 계산된다. 그러나 실제로 종신연금형은 종신토록 연금을 받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받는 총연금액의 합이 확정연금형보다 많아질 수 있다. 평균수명이 점차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한 사람이라면 확정연금형보다는 종신연금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박씨의 경우, 20만원씩 20년간 납입하게 되면 60세부터 20년 확정연금형의 경우 연금액으로 약 627만원을, 10년보증 종신연금형은 약 621만원을 받게 된다.

그런데 박씨가 만약 85세까지 산다고 예상하면, 80세에 지급이 끝나는 확정연금형 선택시에는 80세에서 85세까지 5년간 연금이 없어 큰 곤란을 겪게될 것이며, 총연금액은 1억 2540만원이 된다. 반면에 종신연금형의 경우, 사망직전인 85세까지 연금을 받게 되며, 총연금액이 1억 6160만원이 된다.

<표1> 확정연금과. 종신연금형의 연금액 비교
기준: 남자 35세, 납입기간 20년, 납입보험료 월 20만원, 공시이율 4.4%,
종신연금형의 경우 총연금액은 85세까지의 연금액의 합

구분 20년 확정연금형 종신연금형 (10년보증)
연금액 총연금액
연금액 총연금액
55세 508만원 1억 160만원 457만원 1억 4170만원
60세 627만원 1억 2540만원 621만원 1억 6160만원
65세 773만원 1억 5470만원 855만원 1억 7970만원



7단계: 연금은 언제부터 받을 것인가?
       - 자신의 은퇴시기에 맞추는 연금개시 연령을 구하기
       - 연금개시연령이 빠를수록 연금액의 크기는 작아진다 
       - 확정연금형의 경우 연금개시연령을 너무 이른 나이로 정하면 연금지급이 끝난 
          이후부터 나머지 노후생활비에 공백이 생길 수 있음


우선 연금이 노후생활자금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의 은퇴시기에 맞추어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확정연금형의 경우, 개시연령이 빨라질수록 납입한 보험료의 적립기간이 짧아지게 되어 연금액의 재원이 되는 적립금액의 크기는 줄어 들게 된다. 당연히 1회 연금액의 크기도 줄어든다. 또한, 연금을 받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확정연금형의 경우에는 개시연령을 너무 일찍 정해버리면 연금지급이 끝난 이후의 노후생활에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주의하자.

종신연금형도 확정연금형과 마찬가지로 개시연령이 빨라질수록 적립기간이 짧아져 1회 연금액의 크기는 줄어들게 된다. 종신연금형의 경우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의 생존률이 연금액의 크기를 결정하는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여, 생존률이 높을수록 연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연금개시연령이 낮으면 낮을수록 생존률이 높아서 연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표2> 연금개시연령에 따른 연금액 비교
기준: 남자 35세, 납입기간 20년, 납입보험료 월 20만원, 종신연금형(10년보증), 공시이율 4.4%
연금개시연령 연금액 80세까지 총연금액
55세 457 만원 11,425만원
60세 621 만원 12,420만원
65세 855 만원 12,825만원



8단계: 왜 연금도 빨리 가입할 수록 좋은가?
       - 빨리 가입할수록 적립기간이 길어져 연금액도 커진다.
       - 종신연금형은 2006년 4월 시행되는 5회경험생명표 적용으로 연금사망률이 낮아져서  연금액이 줄어든다.

박씨가 지금 연금에 가입한다면, 60세부터 매년 종신토록 621만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만약 박씨가 5년후인 40세로 가입을 미룬다면, 연금액의 차이는 어떻게 나타날까? 똑같이 20년간 20만원을 낸다하더라도 연금액은 501만원으로 지금보다 120만원이 줄어들게 된다. 이는 연금개시연령이 동일할 경우, 5년 빨리 가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오랜 기간 적립되기 때문이다. 특히 보험사의 연금보험의 경우 적립금액은 복리로 계산되기 때문에, 더 큰 차이를 보인다.

연금생존률이 높아지면 예를 들어 연금수령기간이 20년에서 30년으로 길어지게 된다. 즉, 연금의 재원이 되는 적립금액은 그대로 인데, 받을 것이라 예상되는 기간이 생존률이 높아져 연금수령기간이 늘어나게되어 연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표3> 연금가입연령에 따른 연금액 비교
기준: 남자, 연금개시연령 60세, 납입기간 20년, 납입보험료 월 20만원, 종신연금형(10년보증), 공시이율 4.4%
연금가입연령 연금액 적립금액
35세 621 만원 8,600 만원
40세 501 만원 6,900 만원



9단계: 적정한 연금보험료 수준과 납입기간 정하기
       - 연금보험은 노후를 위한 저축의 개념,자신이 추가로 준비해야 할 노후자금을 구한 후, 충분한 연금보험료 납입
       - 연금보험은 소득이 있는 기간동안 되도록 길게 납입기간을 정할 것

내게 적정한 연금보험료는 어느 정도일까?
대부분 납입하는 보험료는 내 소득의 10%내외라고 말하지만, 이는 보장성보험의 보험료만을 뜻하며, 연금보험료는 노후를 위한 저축으로 보아 10%와는 별도로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게 필요한 노후자금과 준비된 자금을 계산한 후 그 차액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보험료로 설계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 고액의 연금보험료를 장기간 납입에 부담을 느낀다면, 추후에 추가보험료 납입 등을 통한 충분한 활용 여지가 있으므로, 최소수준이라도 미리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납입기간은 되도록 길수록 좋다. 현재 소득의 일부를 미리 노후를 위해 떼어놓는다고 생각한다면, 소득원이 전혀 없을지도 모르는 긴 노후기간에 대비하여 되도록 소득이 있는 한 길게 납입하는 것이 좋다. 납입기간이 길수록 그만큼 적립되는 금액도 많아져서 타는 연금액도 커지게 된다. 박씨의 경우 20년간 내게 되면 621만원이지만, 25년간 내면 연금액이 715만원이 된다.

<표4> 납입기간별 연금액 비교
기준: 남자 35세, 연금개시연령 60세, 납입보험료 월 20만원, 종신연금형(10년보증), 공시이율 4.4%
납입기간 연금액
20년 621 만원
25년(전기납) 715 만원




가입율 추천 연금보험은?
 
삼성화재 - 연금저축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1004)
        - 연복리 수익성까지 보장
        - 유배당은 보너스
        - 연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통한 절세효과
        - 최저보증 이율로 안정성 확보

예상 해지환급금(률)

기준 : 남자 40세, 월납 25만원, 10년 납입, 연금개시 65세, 연금지급기간 10년, 연금지급형태 균등설계형
기본계약 가입시(2010년 2월 현재 5.3 기준) 예상 최초 (월) 연금지급(수령)액  : 812,751원
※ 이 보험은 순수연금형으로 설계되어 피보험자에 대한 위험보장(선택계약)이 없습니다.

경과기간

납입보험료

예상 해지환급금

최저보증이율

적용이율

예상 해지환급금

환급률

예상 해지환급금

환급률

1년도 3,00,000 원

1,742,690 원

58.0 %

1,784,430 원

59.4 %

3년도 9,000,000 원

7,838,050 원

87.0 %

8,209,340 원

91.2 %

5년도 15,000,000 원

14,224,160 원

94.8 %

15,295,180 원

101.9 %

7년도 21,000,000 원

20,917,530 원

99.6 %

23,117,480 원

110.0 %

10년도 30,000,000 원

31,046,640 원

103.4 %

35,882,670 원

119.6 %

20년도 30,000,000 원

35,676,540 원

118.9 %

59,566,620 원

198.5 %

25년도 30,000,000 원

38,245,170 원

127.4 %

76,737,650 원

255.7 %

- 상기 예상해약환급금(률)은 이 계약의 적립부분 순보험료(납입보험료에서 기본계약 및 선택계약의 보장보험료,

  부가보험료(사업비 등)을 제외한 금액)를 기준으로 이 보험의 연금저축 공시이율I (2010년 2월 현재 적용이율 연복   리 5.3%)을 적용한 금액으로, 향후 연금저축 공시율I의 변경, 보험료 실제납입일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 최저보증이율은 가입후 10년 이하에는 연복리 2.5%, 10년 초과에는 연복리 1.5%로 합니다.

- 연금저축 공시이율I 의 적용은 매월 1일 회사가 정한 연금저축 공시이율I로 하며, 매월 1일부터 해당월 말일까지

  1개월간 확정 적용합니다.

- 최저보증이율이란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 및 시중금리가 하락하더라도 회사에서 지급을 보증하는 최저한도의

  적용이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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