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어린이보험, 한화 어린이 실비보험 혜택 좀 봤습니다.
진작에 태아보험에 가입하였기에 태어나서도 보장을 받고 있는데...
아이들이야 수시로 넘어지고, 다치고, 감기에 뭐다뭐다... 뭐 한마디로
바람 잘날 없다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보험의 필요성이 크게 다가오는데..
이번에 신한생명 어린이보험에서 보험금을 수령하고 나니 납입할 때는 부담스러웠지만
이번에 4살짜리 막내 딸아이 보험금을 수령하고 나니 큰 도움이 되더군요.
막내 딸아이는 3년전쯤 가입한 신한생명 어린이보험과 한화 어린이 실비보험...
상담사분이 갈아타는 것보다는 유지하는 게 가장 좋고 두 가지 준비한것만으로도
평생 병원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보험금청구는 2년이내에 하면 되기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20개월치 병원 통원치료 받은거랑
말타다 넘어져 머리를 몇 방 꿰맨거하고 신한생명 어린이보험과 한화 어린이 실비보험에
보험금 청구를 했지요.
생각보다 훨 빠른 것이 월요일날 신청한 것이 어제 입금이 되었네요...
보험금은 신한생명이 42만원이 나왔는데 1년치 보험료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부담을 한참 덜 수 있었습니다.
신한생명 어린이보험은 우리 딸아이의 경우 병원 갈때마다 1만원씩 정액으로
지급하여 주는데... 보통 아이들 감기걸려서 병원에 간다면 병원비 5천원을 넘지
않는 것 잘 아실겁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1만원씩 받으면 오히려 병원비를 충당하고도 남습니다.
저같이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텐데...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감기에도 자주걸리고, 뛰어노느라 상처도나고
병원갈일이 참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생명보험 어린이보험, 화재보험 실비보험을 각각 준비하게 되는데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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