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o' Story

[엑셀 이미지] 엑셀 클립아트, 이미지 인터넷에서 가져오기

문서를 작성할 때 문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법 중 문서의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삽입한다면 더욱 보기좋고

멋진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엑셀 차트만들기]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엑셀 차트만들기 방법

아무리 복잡한 데이터라도 차트를 만들어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만들어 본다면 쉽게 알아보기 편리합니다.

오늘은 엑셀 차트의 각 요소들과 차트 만드는 방법 알아봅니다.

 

엑셀 차트만들기 사용법

 

소녀시대의 성적표를 예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선 차트를 만들 범위를 위와같이 선택합니다.

 

 

 

 

 

차트의 명령은 삽입탭의 차트그룹에 있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가장 처음에 나오는 묶은세로막대형 차트를 선택합니다.

 

엑셀에서 차트양식은 다양한 여러가지 모양의 차트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세로막대형, 꺽은선형, 원형,... 등등 데이터의

성격 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차트종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위 그림과 같이 클릭 몇번만으로 차트가 생성되니 너무 간단합니다.

차트는 기본적으로 세로축, 가로축, 범례, 그림영역으로 구성되는데 각 차트의 구성요소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각

구성요소의 이름을 화면에 표시하여 주니 나머지는 마우스를 움직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트 명령후에는 차트도구가 그림과 같이 나타나며 디자인, 레이아웃, 서식을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차트도구의 몇가지 사용법

 

* 차트제목 만들기

차트제목이 없으니 어떠한 내용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차트제목을 "소녀시대 성적표"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차트가 선택된 상태에서 레이아웃 → 차트제목 → 차트위를 차례대로 선택합니다.

 

 

 

 

 

차트제목이 나타나며 차트제목을 선택합니다.

 

 

 

 

 

차트제목이 나타나며 차트제목을 선택합니다.

 

차트제목을 "소녀시대 성적표"로 바꾸면 위 그림과 같이 차트의 제목이 바뀌게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어점수 계열만 다른 계열로 바꾸기

 

 

국어계열을 선택합니다.

 

국어 계열을 선택하면 나머지도 자동으로 선택되게 됩니다.

 

 

 

 

 

이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계열 차트 종류 변경"을 클릭합니다.

 

 

 

 

 

차트 종류 변경 창이 뜨게되며 꺾은선형의 4번째 "표식이 있는 꺽은선형"을 선택합니다.

 

 

 

 

 

국어점수만 꺾은선형으로 표시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 국어, 영어, 수학점수의 표시

 

 

레이아웃 → 데이터표 → 범례 표지와 함께 데이터 표 표시 선택합니다.

 

 

 

 

 

 

 

 

 

 

 

 

 

 

 

 

 

 

 

 

 

 

 

 

 

 

 

 

위 그림과 같이 데이터가 차트밑으로 같이 표시되게 됩니다.

 

차트도구의 디자인, 레이아웃, 서식 메뉴와 마우스로 가능한 작업은 굉장히 많은데 차트를 선택후 이것저것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별로 어려운것이 없으며 즉시 변경상태를 확인해 가며 테스트 할 수 있으니 직접 해보시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엑셀 오류표시 해제] 엑셀 녹색삼각형 오류표시 없애기

셀수식이나 결과값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데도 셀의 좌측상단에 녹색삼각형으로 표시되는 오류표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엑셀 오류표시해제 방법

위 예제에서 미다스의 점수들에 오류표시가 발생되었는데 이유는 셀서식이 텍스트로 지정되어 숫자가 텍스트로 지정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결과값은 정상적이지만 눈에 거슬려서 오류표시만 삭제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류표시가 된 B2:D2범위를 선택하면 요런 모양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위 그림처럼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서 오류무시를 누르게 된다면 선택된 범위의 오류표시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이런 오류표시를 원천적으로 표시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오류검사옵션을 조정하면 됩니다.

오류검사옵션을 클릭하면 바로 엑셀옵션창이 뜨게되며 위 그림의 붉은색사각형의 "다른작업을 수행하면서 오류검사"에

체크해제하면 다음부터는 오류표시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참고로 엑셀옵션창은 파일메뉴 → 옵션 에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엑셀 오류메세지] 엑셀의 오류메세지와 그 의미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알수없는 오류메시지들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엑셀 오류메시지들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문제해결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엑셀 오류메시지의 종류와 오류메시지의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 오류메시지 의미

셀의 열 너비보다 긴 값을 표시할 수 없을때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빈셀이나 0으로 나눌경우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함수나 수식에서 값을 사용할 수 없을때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범위이름이나 함수이름이 잘못 되었을때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원래는 COUNTIF함수를 입력하려 하였으나 F가 빠진 엑셀함수 입니다.

범위의 참조가 잘못되었을 경우에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범위참조 ":"은 연속된 셀의 참조이며, ","는 비연속된 셀범위의 지정을 위해 사용되는데 예제에서는 공백(SPACE)이

사용되어 "#NULL!" 오류메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엑셀에서 표시할 수 있는 값의 한계를 초과하였을 때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셀참조가 유효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오류메시지

원래수식이 입력된 상태에서 Sheet2시트를 삭제하면 "#REF!" 오류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원래는 숫자가 필요한 수식인데 텍스트를 인수로 하여 나타난 오류메시지

엑셀 오류메시지 도움말

[엑셀 자동윤곽 설정] 데이터를 그룹으로 묶어주는 엑셀 자동윤곽 사용법

부분합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윤곽설정 입니다.

엑셀 윤곽설정 사용법

위 그림과 같은 예제에서 급여합계가 이미 부서별로 수식이 적용되어 있다면 부분합의 사용없이 바로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부서별로 묶고 윤곽기호를 표시해 보겠습니다.

윤곽설정 명령은 데이터탭의 윤곽선그룹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셀포인터를 범위 A1:C14 내에 위치한 후 자동윤곽 명령을 클릭합니다.

부서별로 데이터가 그룹으로 묶이고 좌측에 윤곽기호가 생성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작업이 끝나게 되며 좌측의 윤곽기호를 클릭하여 원하는 그룹만 표시하고 숨기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원하는 부분만 그룹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관리부만 그룹으로 설정해 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관리부만 범위를 선택합니다.

자동윤곽이 아닌 그룹명령을 실행합니다.

행을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결과화면으로서 관리부만 그룹으로 묶이게 됩니다.

그룹의 해제는 마찬가지로 데이터탭의 윤곽선 그룹에 그룹해제 명령으로 해제할 수 있으며 원하는 그룹만 해제할 수도

있는데 한가지 팁은 윤곽기호를 Shift + 마우스 좌클릭 하게되면 해당그룹 전체가 선택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정버튼을 누르면 설정창이 뜨게되며 몇가지 설정을 할 수도 있는데 몇개 안되니 직접 설정하여 적용하고

변경사항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엑셀 레코드관리] 데이터의 입력과 편집을 폼에서 관리하는 엑셀 레코드관리 사용법

엑셀에서 데이터 입력시 새로운 창을 띄워 텍스트박스에 입력한 것을 셀에 그대로 반영시키는 방법 알아봅니다.

각자 데이터의 입력방법에 따라 편리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데 직접 셀에 입력하는 방법보다 편리하게 사용되어 질 수도

있으니 사용법 알아보고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쓰면 될것 같습니다.

엑셀 레코드관리 사용법

레코드관리 메뉴는 리본메뉴에 없으므로 빠른실행도구모음에 추가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엑셀화면 좌측 상단의 파일메뉴를 클릭하고 옵션을 선택합니다.

옵션창이 뜨면 순서대로 빠른실행도구모음 → 리본메뉴에없는명령 →레코드관리 → 추가버튼 클릭 → 확인버튼 클릭하여

설정을 끝냅니다.

빠른실행 도구모음에 레코드관리 단추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범위 A1:G10 내에 셀포인터를 위치시킨후 레코드관리 명령을 실행합니다.

위와같이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위아래 방향키 또는 스크롤바로 다음레코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수식이 들어있는 셀의 경우에는 입력할 수 있는 텍스트박스가 표시되지 않으며 수식의 결과값만 출력되어 나타납니다.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하여 스크롤을 맨아래로 내리면 레코드개수가 표시되던 부분이 새 레코드로 바뀌게 된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림과 같이 미다스의 점수를 입력한후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엔터키를 누릅니다.

엔터키는 기본단추로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한것과 같습니다.

텍스트박스간 이동은 Tab키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으며 기존데이터의 편집은 방향키를 이용하여 원하는 데이터로 이동후

수정을 요하는 항목의 값을 수정후 엔터키 또는 새로만들기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같이 미다스의 점수가 추가된것이 확인되며 또한 성적표 폼에는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조건을 주고 원하는 데이터를 검색할 경우 조건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그림은 국어와 영어가 90점이상인 데이터를 찾는 예제인데 조건을 입력하고 이전찾기, 다음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엑셀 중복값 삭제] 엑셀 중복값을 한가지만 남기고 삭제하는 방법

엑셀 작업시 여러군데 흩어져있는 자료를 하나의 시트에 취합하는 경우 중복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데이타의 중복된 항목을 제외한 순수한 데이터의 개수를 알아야 할 경우 또는 중복된 항목을 삭제하여야 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엑셀 중복된 항복 제거 사용법

위와같은 자료가 있다고 합시다.

학년, 반, 번호, 이름이 같으면 동일인물이고 한가지라도 다르면 동명이인 입니다.

미다스는 3명이지만 한명은 번호가 다르므로 동명이인 입니다.

붉은색부분과 빨간색부분은 같은 사람인데 취합하는 과정에서 중복이 된것이며 한사람만 남기고 삭제해 보겠습니다.

데이터탭의 데이터도구그룹의 "중복된 항목 제거" 명령을 실행합니다.

명령실행 전 엑셀 포인터의 위치는 데이터범위 이내이어야 합니다.

중복된 항목 제거 창이 뜨며 범위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열 항목에 체크표시는 학년, 반, 번호, 이름에만 표시하고 나머지는 스크롤을 내려 체크표시 해제합니다.

그리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전체 중복된 2개의 항목이 삭제되었으며 고유한 값이 8개 남았다고 메시지가 나오며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데이터가 수천개 된다면 일일이 확인해서 삭제하는 것은 거의 노가다 수준일 것인데 중복된 항목 제거 명령으로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엑셀 컨트롤 삭제] 인터넷 웹페이지 복사후 체크박스, 옵션버튼 컨트롤 한번에 일괄삭제 방법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필요한 웹페이지를 마우스로 선택후 복사하여 엑셀에 붙여넣기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필요치 않은 컨트롤들(체크박스, 옵션버튼,..등등)이 딸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몇개 안된다면 선택후 Delete키로

삭제하면 되지만 개수가 많을 경우엔 시간이 많이 듭니다.

이러한 불필요한 컨트롤들을 한번에 삭제하는 방법 포스팅 합니다.

엑셀 컨트롤 일괄삭제 방법

제 메일로온 내용을 마우스로 선택후 복사하여 엑셀에 붙여넣기 한 화면입니다.

옵션버튼은 불필요하므로 일괄적으로 삭제하여 보겠습니다.

Ctrl + G 단축키를 누르면 위와같이 "이동"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옵션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동옵션"창이 나타나면 "개체"옵션버튼에 체크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림과 같이 옵션버튼 전체가 선택되어 지며 이때 Delete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옵션버튼들이 전부 사라진 작업완료 화면입니다.

쉬운 방법이긴 한데 전에 일일이 컨트롤들을 선택하여 삭제하는 동료를 본적이 있어서 가르쳐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엑셀에 관하여 모르는것이나 오래걸리는 작업들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엑셀 셀크기] 셀크기 단위(cm, mm) 조정과 셀에 그림을 맞추는 방법

엑셀에서는 행높이와 열너비의 표시는 픽셀단위로 표시가 되는데 Cm, mm 단위로 확인해 볼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엑셀에서는 Cm, mm 단위로 표시해주는 기능이 없는데 약간의 편법으로 가능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셀의 행높이, 열너비를 Cm, mm 단위로 확인하는 방법과 이를 응용하여 삽입된 그림을 셀에 맞추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셀크기 Cm, mm 설정과 그림을 셀에 맞추는 방법

우선 그림과 같이 삽입탭 → 도형 → 사각형을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도형을 투명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위하여 도형위에서 마우스 우클릭후 도형서식을 선택합니다.

도형서식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위와같이 설정후 닫기를 클릭합니다.

위와같이 E3셀에 도형을 맞추려면 간단한데 바로 Alt키를 누른채 도형을 움직이면 셀 경계선에 달라붙게 되는며 일단

도형의 좌측위와 E3셀의 좌측위가 달라붙게 만듭니다.

다음으로 행높이와 열너비를 조정하여 도형보다 더 크게 늘려 놓습니다.

그후 도형의 우측아래부분을 Alt키를 누른채 E3셀의 우측아래부분으로 드래그하면 E3셀 우측아래에 달라붙게 됩니다.

도형을 선택하게되면 그리기도구의 서식탭이 나타나게 되는데 크기 그룹에서 Cm단위의 도형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셀 E열과 3행의 크기를 조절하면 도형의 크기가같이 변하면서 Cm의 숫자도 변하여 셀크기를 Cm 단위로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E3셀을 포함하여 행과 열을 다중선택한다면 다중선택된 다른 행과 열도 같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도형뿐만아니라 그림도 마찬가지인데 Alt키를 누른채 그림을 이동하거나 크기를 변경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Shift키를 누른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그림이 직각으로 움직이게 되며 Alt + Shift 키를 동시에 누르고 드래그하면

두가지 기능이 혼합되어 사용됩니다.

도움 되셨나요?

[엑셀 머리글, 바닥글] 페이지번호를 인쇄할 수 있는 엑셀 머리글, 바닥글 사용법

예전의 엑셀에서는 불편함을 모르고 사용했던 머리글,바닥글 사용이 2010버전에서 사용하게 되면 예전에는 굉장히

불편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엑셀에서 머리글,바닥글은 페이지마다 페이지번호를 넣거나 그림, 날짜, 시간,... 등등 여러가지를 각 페이지마다 자동으로

넣어주는 기능입니다.

엑셀 머리글, 바닥글 사용법

머리글,바닥글 메뉴는 삽입탭의 텍스트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메뉴를 클릭하면 위와같이 머리글 편집화면이 나타나게 되며 붉은색 사각형부분처럼 좌측, 가운데, 우측의 세부분으로

머리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디자인탭이 나타나게 되는데 붉은색사각형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단추들은 중복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예를들면 페이지번호, 현재날짜, 파일이름을 동시에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머리글, 바닥글 메뉴를 사용하여 단추메뉴에 없는 좀더 다양한 머리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려면 엑셀화면 우측아래에 기본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엑셀의 머리글,바닥글의 설정은 문서를 더욱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주는 기능이므로 문서마다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멋진 문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엑셀은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사용자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엑셀 입문자도 엑셀관련 책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